금리가 높더라도 이자만 낼 수 있는 상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 후기및사례 | 은행별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 융자넷
회사소개
  • 금융정보
  • 질문답변
  • 업무제휴
  • 후기및사례
- -
만원
HOME    >    고객센터    >    후기및사례
후기및사례

금리가 높더라도 이자만 낼 수 있는 상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융*넷 /   작성일2017-03-06 /   조회387회

본문

1주일 뒤, 즉 3월 13일부터 상호금융권도 시중은행 및 보험사와 동일하게 거치형상품에 대한 규제를 받게

됩니다. 현재 시중은행 및 보험회사는 매입자금의 경우 원천적으로 이자만 내는 기간, 즉 거치 기간을

1년만 설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매입이 아닌 현소유 주택으로 생활자금을 받는다고 해도 주택담보대출비율이

60%를 초과하게 되면 거치기간을 1년까지만 설정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는 이러한 규제가 시중은행이나 보험사만 적용이 되었었고, 농수협 이나 새마을금고와 같은 상호금융은

제외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 융자넷에서는 이러한 규제뉴스를 접하신 소비자들이 거치형 상품에

대한 문의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소비자중 우려를 갖게 하는 소비자들도 있어서 그것에 대한 언급을 하려고

합니다.

 

거치형상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원금을 상환하는 것이 좋은 것을 모르고 이자만 내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히 아닙니다. 생활에 필요한 자금여력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죠. 결국 이러한 분들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 현재 자금이 없다 -> 원금을 갚는 것은 최대한 미루고 이자만 내고 싶다 -> 거치형 상품을 찾는다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작년에 거치기간을 1년으로 제한한다는 규제가 나온다고 하였을때, 금융권이나 소비자들이나

모두 전금융권이 이러한 규제에 해당될 것이라고 예상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상호금융은 유예기간을 두게 된것입니다.

이때도 이제는 거치형 상품으로 대출을 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많은 문의가 있었습니다.

 

"금리가 조금 높아도 되니까요. 이자만 낼 수 있는 상품 안내해주세요. 다른 곳 알아보니까 3.7 ~ 4%정도면 된다던데요?"

 

그런데 이 소비자가 그 당시 원금을 상환하며 신청 할 수 있는 최저이율의 금융기관은 이율이 2.7%였습니다. 최소 1%의

금리차이가 생겼던거죠. 저희 상담원은 이런 경우라면 원금을 상환하는 것이 옳다라고 설명했으나, 소비자는 마음이

급했기 때문에 이자만 내는 상품을 고집했습니다. 결국 상환금을 계산해주고 소비자의 마음도 변했습니다.

 

보통 몇억이나 되는 상환금을 어떻게 감당하나 라는 걱정이 제일 앞서게 됩니다. 그런데 현재 대부분의 융자상품은

최소 30년에서 최장 35년까지 기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35년 기준 무려 420개월 동안 나눠서 내게 됩니다.

융자금 3억, 이자율 2.7% 기준으로 420개월 나누면 한달 상환액이 이자 67만 5천원, 원금은 714,286원입니다.

총 상환액이 140만원 가까이 되네요. 그렇습니다. 이금액도 부담이 많이 되지요. 그런데 방금 계산은 원금균등상환

방식입니다. 원리금균등상환방식은 좀 더 적어집니다.

 

원리금균등상환방식은 매달 내는 금액이 같은 방식인데요. 결론적으로 처음에는 원금을 적게 갚고 이후에는 이자가

줄어드는 만큼 원금을 매달 늘려가는 방식입니다. 수치를 보면 원금방식과 같이 이자는 67만 5천원으로 동일하고,

원금은 429,913원으로 첫달 상환액이 줄게 됩니다. 총 상환액은 110만원 내외가 되지요.

그런데 아까 언급한 소비자가 3.7%로 융자를 신청하게 되면 이자만 92만 5천원이 됩니다. 매달 내는 비용은 30만원이

늘게 되는데, 상환금은 17만 5천원 줄게 됩니다. 상당히 비효율적일수가 있습니다.

 

이번 3월 13일 규제에서도 이렇게 다급해진 고객들의 요구가 많이 생길 수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이러한 것을 알고 비교하여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상환금도 계산해보지 못한 채 거치형 상품을 다급하게 선택하게

되는 소비자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죠. 담보대출은 오래 상환해야 하는 상품입니다. 그만큼 고민도 천천히 그리고

길게 생각해보셔야할 문제라고 조언드리겠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후기및사례 목록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