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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를 내려주겠다는 유혹. 배보다 배꼽이 더 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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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융*넷 /   작성일2017-01-06 /   조회313회

본문

융자를 받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이 금융기관을 방문할때는, 융자에 관련된 내용외에는 큰 관심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대출외에도 카드, 적금, 보험, 자동이체와 같이 많은 내용들을 직원들이 말해주곤 한다.

처음에는 관심을 안가지려 했지만, 이자율을 0.1%에서 최대는 0.8%까지 깍아준다고 하니 솔깃하다.

 

그렇다면 소비자는 이러한 것들을 가입해주면서 금리를 내려받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

 

답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첫째로, 본인이 필요로 하거나 그것을 했을 때 큰 부담이 없는 경우면 해볼만 하다.

 

예를들면 소비자가 신용카드를 평소 몇백만원씩 쓰는데 30만원 정도 써달라고 하면 본인의 소비중 일부를

나누는 것이니 관계가 없을 것이고, 급여이체도 회사에서 지정하는 통장으로 송금이 가능하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청약저축은 현재 없는 상황이라면 하나정도는 가입해주는 것도 미래를 위해 나쁘지 않을 것이다.

 

둘째로, 대출금에 따라 그 효과가 다름을 인식해야 한다.

 

보통 이러한 부수거래는 거래항목마다 0.1 ~ 0.3%까지 우대되는 이자율이 다르다. 그런데 몇천만원을 융통하거나,

몇억을 빌린다고 해도 이 수치는 같다. 그렇다면 3천만원을 빌리는 사람이 0.2%를 할인받으면 1년에 얼마가

절약이 되는가? 6만원이다. 그런데 0.2%를 아끼기 위해 10만원짜리 적금을 가입한다? 물론 평소에 적금에 관심이

있었던 소비자라면 가능하다. 그런데 문제는 그돈으로 원금을 상환하는 것이 더 현명한 일이 아닐까?

반대로 5억을 빌리는 소비자에게 0.2%의 이자율은 1년에 100만원을 절약할 수가 있다. 이러한 소비자에게 월

10만원의 적금은 어떤 의미일까? 적금액이 1년에 120만원이다. 이건 분명히 가입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대출금에 따라 소비자마다 효용이 완전히 다른 것이다.

 

셋째로, 이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본인이 소비하려고 하는 융자상품이 자신이 생각하더라도 가장 낮은 상태에서

추가로 더 이자율을 낮춰주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금융사를 찾게 되면 그 효용이 줄어드는 것인지 파악해야한다.

 

갑자기 마트얘기를 하면 이상하겠지만, 예를 들어보겠다. 마트에서 라면을 판매하는 적정가가 1000원이라고 가정

하자. 그런데 1100원을 정가로 표시하고 200원을 할인해서 900원에 판매한다고 하자. 소비자는 심리적으로 20%에

가까운 할인율에 기뻐하며 상품을 구매할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10%도 안되는 금액이었다.

 

위에서 언급했던 5억을 빌리는 소비자의 경우를 다시 대입해본다. A은행에서 적금가입으로 3.3%에서 0.2%를

할인하여 3.1%로 받게 될 수 있다고 가정한다. 이것에 만족하지 않고, B은행을 방문했는데 적금가입없이

3.12%에 가능하게 해준다고 한다. A은행이 연 10만원을 더 절약할 수는 있지만, B은행은 매달 지불되야할

적금 10만원을 모두 원금상환을 할 수가 있다. 이렇다면 그 소비자는 1년에 100만원을 절약하는 것이 아니라,

절약비용이 아에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부수적인 조건들은 대출을 모두 상환할때까지 유지가 되어야만 그 할인율을 유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람일은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지금 현재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되는 경우라도

불확실한 미래를 위하여 다른 상품들을 많이 알아보고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부수적인 거래에 묶여 있으면

다음에 내가 호감을 느끼는 다른 금융사의 상품을 선택할때 계산이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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